첫번째 사진이 붙인 후이고

두번째 사진이 붙이기 전입니다.

까르띠에 탱크솔로는 기스가 많이 난다고 하여

하루종일 책상에서 일하는 직장인으로서 키보드 하다가 서류 정리하다가 여기 저기 기스 날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.

추가 상품으로 버클과 뒷면까지 구입하였는데 뒷면은 붙이지 않았어요 ㅎ 굳이 안사도 됐을 것 같아요,

동영상 보고 붙였는데 제가 서툰건지 약간 티가 나는 것 같기도 하지만,

필름 덕분에 데일리로 탱크솔로 기스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.